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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새해인사)더 값진 한 해 보내시면 좋겠습니다
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2023. 12. 31.
(새해인사)더 값진 한 해 보내시면 좋겠습니다
늘 곁에서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.
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?
안녕하세요? 김 태 은(TAEVELY) 입니다.
2023년 한 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28일(목) 오후 6시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,
연이틀 그간 미루었던 잠을 잤습니다. 💤
꿈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와도 인사 나누며, 👏
참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
휴식 시간을 보냈습니다. 🥰
꿈 같았던 2023년을 되돌아보면,
지역 청년들의 멘토로서,
KCI 등재 저널의 심사 위원으로서,
도전! K-Startup 왕중왕전의 IR 멘토로서,
투자 받은 기업과 투자 희망 기업 멘토로서,
대학에서 대학원 선생님의 교육 담당자로서,
사회 과학자이자 창업 조력자로서
참 감사한 순간을 보냈습니다.
매 순간 마음 다해 역할에 임하고 소통하며,
부족한 점은 극복하고자 했습니다.
'올 초엔 이런 성장을 기대할 수 있었을까'
싶을 정도로 말입니다. 😭
힘에 겨워할 때 손을 잡아준 동료들과,
낯선 순간 두려움에 떨 때 용기를 주었던
동료들 덕분에 조금씩 걸음을 내디뎠습니다.
저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,
우리 사회를 위해서 공헌하는,
조금씩 더 성장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.
갑진년 더 값진 한 해 보내시기를 바라며,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🍀
감사드립니다.
2023. 12. 31
김 태 은 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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